728x90 반응형 건강46 레지오넬라증(Legionella), 방치하면 사망할 수 있는 여름철 감염증 지난 1월, 제주에서 사망한 60대 이상 기저질환 환자에게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습니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레지오넬라증 감염이 지난 10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국 최고 대비 8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지오넬라증의 감염경로와 주요 증상, 예방법 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레지오넬라증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호흡기 감염증으로, 증상에 따라 레지오넬라 폐렴과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폰티악 열이 있으며, 레지오넬라 폐렴의 주된 원인균은 레지오넬라 뉴모필라(Legionella pneumophila)로 알려져 있습니다. 레지오넬라 폐렴은 심각한 감염증을 나타내고 폰티악열(독감형)은 증상이 경미함 레지오넬라 감염경로 레지오넬라균이 작은 물방울 입자(에어로졸) 형태로 호흡기.. 2023. 2. 26. 젊은 피 수혈하면 젊어질 수 있을까, 회춘 연구는 어디까지 진행되었나 인간의 영생에 대한 욕망은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갈구되고 있고 여전히 개척되지 않은 미지의 탐구 영역이다. 불로장생을 위해 평생 불로초를 찾아 헤맨 중국 진시황의 욕망이 지금 우리와 다를게 무엇이겠는가. 젊은 피를 수혈하여 노화를 되돌리려는 시도는 오래전부터 이어오고 있다. 과연 젊은 피 수혈로 노인이 젊음을 되찾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가 연장하고 싶은 것은 수명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간이다. 회춘하기 위한 연구들 노인들을 회춘 시키기 위해 젊은 피 수혈을 최초로 제안한 사람은 독일의 의사이자 연금술사인 안드레아스 리바비우스였다. 그는 1615년에 노인의 동맥을 젊은이의 동맥과 연결하자고 제안했고 젊은이의 뜨겁고 활기찬 피가 마치 젊음의 샘이 넘치는 것처럼 .. 2023. 2. 13. 시간이 없어 운동을 못하는 직장인, 언제 운동하는 것이 좋을까 - 아침운동과 저녁운동의 효과와 주의할 점 운동은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필자의 경우, 아침은 출근하느라 바빠서 못하고 오후는 출근해서 일하는 중이라 안되고 저녁은 피곤하고 회식이 많아서 안된다. 주말은 평일에 고생한 나를 위한 선물 같은 시간이다.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하루종일 빈둥거리고 원하면 언제든 자도 되는 자유가 있기에 오히려 운동하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진다. 이렇듯 운동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주관적이고 각자의 일정, 생활 방식, 그리고 개인적인 선호도에 따라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유용한 지침은 있다. 아침 운동 아침에 하는 운동은 하루를 에너지 넘치게 시작하고 기분과 정신을 명료하게 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새벽 운동은 아드레날린 분비를 왕성하게 하기 때문에 더 상쾌한.. 2023. 2. 12. 아기 치아 건강하게 관리하는 10가지 방법 아기 치아 자라는 시기 아기들은 보통 생후 3~5개월 무렵부터 앞니가 자라기 시작해 생후 12개월 전에 젖니가 다 돋아나게 됩니다. 이 무렵부터 치아관리에 들어가는 것이 평생 치아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필자의 아기는 6개월이 넘었는데 아직 치아가 자랄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37주 만에 태어난 아기라서 조금 늦을 수도 있으니 여유를 갖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이유 없이 울 때가 많은데 아무래도 이앓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아기의 치아는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미국 소아과학회(AAP)의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4일(현지시간) 보도한 10가지 팁을 소개하겠습니다. ① 관리는 젖니가 돋기 전부터 수유를 하거나 젖병을 물리고 난 뒤 아기의 잇몸을 깨끗하고 촉촉한 수건이나 거즈 패드로.. 2023. 2. 6. 이전 1 2 3 4 5 6 7 8 ··· 12 다음 728x90 반응형